일본여행

일본여행 4일차 - 디즈니랜드에서 겁나 신나게 놀기

앗아뵤 2022. 7. 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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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번에 산 주문토끼의 퍼즐 완성형입니다 ㅎㅎ

 

밤에 잠들기 전에 좀 맞추기 시작했는데 맞추기 시작으로 부터 이틀만에 완성했네요 ㅎㅎ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였나?

 

그 애님에이션에 나오는 한장면처럼

 

길 한복판에 전철이 다니더군요 ㅎㅎ

맨션에 나서서 간단하게 한끼를 때웠는데

 

일본에 가면 라면은 먹으면 안 될것 같습니다...

 

일단 거의 대부분의 음식이 짜긴 하지만 그중에서 라면은 특히 더 그런것 같더군요 ㄷㄷ;;

 

대충 신사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ㅎㅎ

이건 무슨 자기 소원을 적는 것 같은데 전 귀찮기도하고 마땅히 쓸만한것도 없어서

 

잘 먹고 잘 살게해주세요 라고 적어서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멋드러지게 커다란 나무가 있길레 한컷 찍었습니다 ㅎㅎ

안에 들어가보니 왠 멋진 초원이 있길레 여기도 사진 좀 찍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장 큰 기대를 갖고있었던 디즈니랜드 입니다 ㅎㅎ

 

원래 디즈니랜드의 경우는 제가 편의상 부르는 거고 다른 명칭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네요 ㅎㅎ

 

아마 디즈니랜드말고도 디즈니시(sea)라는 이름으로 하나 더 있었을 겁니다.

 

디즈니랜드는 보통 미키마우스나 구피, 도널드덕이 메인이라면

 

디즈니시는 인어공주같은 동화속의 내용을 주로 다루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지하철 타고왔는데 지하철 내부에서도 광고간판이 ㅋㅋㅋ

아직 디즈니랜드에 도착한건 아니고 여기서 전철같은걸 하나 더 타야합니다 ㅎㅎ

바로 이놈입니다 ㅎㅎ

 

비행기탈때 처럼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ㅎㅎ

(비록 비행기이륙 파일은 어디론가 날아가버렸지만...)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어!

 

외국에서 설마 모국어를 접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참고로 이 표한개에 7천엔(한화 약 7만원...;;) ㄷㄷ;;

거리가 참 알록달록 합니다 ㅎㅎ

웅장한 성입니다 ㅎㅎ

그냥 근처 풍경사진들입니다 ㅎㅎ

 

느낌이 꾀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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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입구근처에 있었던 숍에 들어가니 장식되어 있었는데

 

중앙에 있는 장미모형이 이쁘다 생각했더니 3만엔이 넘더군요 ㄷㄷ;;

동화나라 입구 ㅋㅋ

 

 

이건 관광하던 도중에 발견한건데

 

왕좌에 앉아서 기념촬영을 하는 곳이더군요 ㅎㅎ

풍경이 너무 좋아서 이리저리 사진을 좀 찍고 다녔습니다 ㅎㅎ

 

열차타고 인디언 부족을 한번 구경을 한다던지 이런 쥬라기시대의 배경을 한번씩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건 뭐지 ㅋㅋ...??

 

그냥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찍었던거였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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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끼니를 때웠습니다 ㅎㅎ

 

전 대충 끼니를 때울 생각으로 근처 식당비스무리하게 생겨먹은 곳에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ㄷㄷ;;

 

주문하는것 까진 어찌어찌 괜찮다 하더라도 자리가 없어서 해맸습니다 ㄷㄷ;;

이건 무슨 만화였는지 잊어버렸네요 ㅎㅎ;;

 

아무튼 여기 들어오면 만화캐릭터들이 나오고

 

3D영상으로 보여주며 우주여행을 시켜주는게 있는데 이게 가장 재밌었던듯 하네요 ㅎㅎ

여기는 카페인데 마치 드워프가 살아갈 듯한 집이네요 ㅎㅎ

 

원래는 더 어두운 분위기가 풍기는 곳인데

 

휴대폰 카메라의 야간보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찍혔습니다 ㅎㅎ;;

 

설정에서 푸는 방법을 몰라서...

제가마신 코코아입니다 ㅎㅎ

 

참고로 설탕하나 넣었습니다 ㅋㅋ

 

이건 어디서 보게된건지는 잊어버렸는데

 

원래는 사진이나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어차피 의자에 앉으면 양옆에 좀 막혀있어서

 

누군가한테 방해되진 않겠지 라는 생각에 촬영했습니다 ㅎㅎ

 

실감나는 표현을 연출하기위해 제 시선 바로 아래(코 근처)에 잡아두고 촬영을 계속 했습니다 ㅎㅎ

 

즉, 이 동영사이 보게된 관점은 제 시선과 같다는 뜻 입니다 ㅎㅎ

 

하지만 의자가 자동으로 움직이고 돌아가는 느낌은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ㅎㅎ;;

 

영상자체도 잘 안보이고;;

 

아쉽;;

서서히 날도 어두워져서 맨션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ㅎㅎ

 

그 전에 일단 풍경좋으니 찰칵 ㅋㅋ

여기서도 찰칵 ㅎㅎ

가다가 음식점 한군데 들러서 먹었는데

 

돈까스는 일단 맛있게 먹었지만

 

차가운 소바면을 먹었는데

 

밑게 잔장처럼 보이는 곳에 한번 담궈서 먹는거지만 너무 짜기 때문에 찍어 먹는 식으로 먹었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먹어도 별로 맛은 없었어요... 입에 가장 먼저 넣는 부분은 양념이 안 찍힌 부분이라서 싱겁다가

 

양념이 찍힌 곳은 엄청 짜더라구요;;

맨션에 들어가기 전에 게임센터에서본 에반게리온의 1 : 1 레이 ㅎㅎ

그리고 이건 제가 뽑은 러브라이브의 노조미 베게입니다 ㅋㅋㅋ

 

사실 저도 러브라이브를 좋아하긴 하는데 크게 좋아하는건 아닐 뿐더러

 

좋아하는 캐릭터는 마키랑 린 이렇게 둘 정도인데 뽑기게임 안에 그 상품이 없길레 그냥 노조미를 뽑았습니다 ㅎㅎ

 

참고로 한판당 100엔(한화 약 1천원)인데 비싼 이유는 상품도 상품인데다가

 

직원분이 많이 도와주시기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위에서는 제가 뽑은 거라곤 했지만 실제로 뽑아준건 제 친구 입니다 ㅎㅎ

 

제가 하도 못 해서 ㅋㅋ;;

 

게다가 원래는 점원도 도와달라고 할때만 도와주는데 제가 너무 못 뽑은 나머지 그냥 점원분이 먼저오셔서 도와주시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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