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타벅스에대한 기업의 매력을 느끼고 있어서 [적은 돈으로나마 투자를 해볼까?] 라고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1만 원 이하의 매수를 할 시 수수료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는 미니스탁이 생각났습니다. ㅎㅎ
사진에는 스타벅스 1만 원 버크셔 해서웨이 1만 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두 기업모두 각각 5만 원 씩 총 10만 원을 매수했습니다 ㅋㅋ
미니스탁이 매월 1만 원 이하의 금액으로 10건을 매매 할 때는 수수료 무료라서 10만 원을 투자해봤습니다 ㅎㅎ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런 버핏과 같은 위대한 투자자와 같은 시대를 살고있다는 영광을 기억하고 싶어서 매수했습니다.
게다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 안에 애플이나, 코카콜라 그 외에도 비상장주식으로는 BNSF(철도), BHE(에너지)와 같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4대 가보(보험업, 철도, 에너지, 애플)를 함께 갖고 있는 데다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품인 고급 초콜릿을 다루는 씨즈캔디 같은 기업도 갖고 있어서 무척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배당금은 안주지만 그 대신 자사주매입소각을 해주는 버크셔 해서웨이)
이 시대의 최고의 투자자라는 원런 버핏과 동일한 포트폴리오를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매수하려 합니다 ㅎㅎ
스타벅스는 최근에 스타벅스라는 브랜드와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1위라는 이유로 매력을 느끼고 있어서 매수했습니다.
얼마전에 머리를 자르기위해 미용실에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주변에서 시간을 때우기위해 마침 근처에 있던 카페로 들어갔는데 그게 스타벅스였습니다.
사실 스타벅스를 좋아해서 라기보다는 들어가보니 스타벅스였던 거죠 ㅎㅎ
근데 또 막상 들어가보니 음료수도 맛 있고 가게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되게 좋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스타벅스를 매수를 할까 말까를 최근에 고민을 좀 했는데 제가 어차피 개별종목의 기업분석을 그렇게 잘 하지도 않고(하물며 해외기업의 경우는 더더욱 안 하는) 마냥 고민만 한다고 한들 뭐가 되는게 있겠냐는 생각에 일단 매수를 했습니다.
기업에 관해 펀드매니저들 처럼 엄청 상세히 뜯어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설령 잃어도 저의 인생에 크게 문제없는 금액의 굉장히 적은 돈으로 매수를 한 것입니다 ㅎㅎ
일단 미니스탁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정보로는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률이 있던데 현재 23년 8월 27일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약 2.1% 정도 되더군요.
많지도 않지만 적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배당수익률입니다.
그리고 배당성장률도 되게 중요하게 보는데 배당성장률이 최근 약 10% 정도 되더군요 (정확하게는 약 9% 정도)
배당수익률도 나쁘지 않고 배당성장률도 이만하면 좋은 수준이고 게다가 스타벅스라는 브랜드네임과 커피(카페)라는 사업분야도 나름 분위기 있고 괜찮겠다싶어서 매수를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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